아마도 여의님이 단순히 자신만의 취미활동은 이미 넘어선거같구요.
그러다보니 모든분들이 바라보는 시각또한 진정한 동호회의 공감대가 형성되는듯하며 매우 흐믓합니다.
세상을 살면서 고마음을 느끼며 산다는것은 그만큼 누구에겐가 또 베풀수있다는것인거 같습니다. 이곳에서 느낀 고마움이 다른곳에서는 세상을 향한 사랑의 손짓일수도 있구요. 또 다른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거라는 확신이 서는군요.
여의님을 비롯한 이곳의 모든 회원분들에게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그리고..한가지 건의를 하고 싶군요.
이곳에 올때마다 로그인 할려니 좀 귀찮군요.
어디보니까 한번 로그인 하면 쿠키 삭제 될때까지는 자동 로그인 되던데..
그렇게 하실 생각은 없는지요...
하루에도 몇번씩 들락 거리며 좀 불편했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