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테스트에 직접 참석헤주신 아리프님, 자재담당 자제분님, 자재담당님, 여의님, 그리고 첨 뵌 처음처럼님..고맙구요..열악한 환경에서 꾸준히 들어주신 들풀님, 니은님 또 누가 있드라......음 맞다..방지킴이님(유령) 감사합니다.
밤9시부터 ~11시까지 음방을 하면서 떨려보긴 첨 이였습니다. 월래 핸드폰 진동으로 해놀때 말곤 떤적이 없었는데...대체적인 총평은 음질과 노래부르시는분들의 목소리에는 후한 점수를 주셨는데, 상대방하고 잠시 인터뷰 할때 제 목소리가 넘 크다고....(그래여 저 김꾹찐 목소리예요...ㅡ.ㅡ) ..
테스트를 진행하면서도 쳇창에 올려지는 조언을 들으며, 디덱터 및 리시버 볼륨등을 조절하면서 진행하였습니다. 젤로 충격적인 사실은 처음처럼님께서 핸펀으로 전화주셔서 노랠해주셨는데....(다들 아시줘 핸드폰으로 전화노래시...반박자 정도 느려지는 현상..) 허걱~ 박자가 딱딱 맞고.. 혹시 제 CTB-17 핸드폰용 버젼이 아닌가 착각할 정도였습니다....결과적으로 처음처럼님께서 워낙의 전력(?)이 있으셨던분이라 ^^;
대체적으로 좋은 품평을 받았습니다. 자주 사용하면 좀더 설정을 부드럽개 할수 있겠줘... 아무튼 첨 제작진(?) 및 관계자 여러분을 모시고 하다보니, 첨엔 부담이 되더니, 시간이 점점 지나니까 가족같은 느낌..넘 좋았습니다.
다른 믹싱장치를 가지고 취미생활 하시는 분들도 오셔서, 하시면 실시간으로 셋팅 조언이나 설정 조언을 받으시고 만족하는 답변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참고로 어제 테스트에서 노래부르신분들 너무 고마웠구요....
그 영화 받나요? 제목이..."지난밤 난 누가 노래했는지 다 알고 있다" ^^ 여의님이 테스트 파일 만드실려구 전부 녹음파일로 보관중이십니다. 꼭 테스트버젼 파일로 소중한 것 뿐만 아니라, 우리 회원님 목소리를 들을수 있는 소중한 자료라고 생각되네여. 많은 분들도 참여하셔서 기왕에 하는 취미 좀더 재미있게 만들어갔으면 하는 러리생각이였습니다.
PS:여의님 녹음한거중에 빼시고 올리시면 빠진건 제가 올립니다.
모니터 하느라구 제방송 전부 녹음하는거 아시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