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트킷에서 프로그램을 제작하거나.... 기타 음악이 필요할때가 있습니다. 프로그램을 테스트 하거나 등등 하여튼 방송이 필요 함니다. 곡명에 CJ명이나 기타 특수문자 장식도 하지 않고.... 순수하게 곡명과 가수만 송출되는.... 방송 타이틀이나 진행자 항목도 제대로 모두 입력하고 방송하는.... 송출레벨도 청취에 불편이 없도록 0dB에 제대로 맞추어 송출하고 있는... 멘트에도 치찰음이나 노이즈 없이 세대를 아우러 듣기에 편한 목소리..... 최소한 몇년이상 꾸준히 유지되고 있는 방송국.... 방송국에 속한 여러 CJ들의 송출레벨이 일률적으로 고른..... 어디 이런 방송 없습니까? 들어본적이 있다면 "방송관련정보" 메뉴에 "추천 CJ 방송듣기" 메뉴에 알려 주세요. 옛날에는 방송품질에 많은 신경을 쓰면서 방송국을 운영한것이 보편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그런 방송국을 보기 힘들어졌습니다. 상태 좋은 방송을 찾았다 싶으면...... 한두달 지나서 들어보면 방송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사랑의 가로등" 방송국이 있었을때에는 그나마... 프로그램 테스트 할때 그곳을 이용했습니다. 그렇다고 사랑의 가로등은 아주 좋았다... 뭐 그런것은 아닙니다.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몇개월전 방송국이 없어졌지요. 최근 웹플레이어 만들고 배포하면서 "하늘호수" 방송국의 방송을 이용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전체적으로 클립이 심하고 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물론 모든 CJ가 그런것은 아니구요. 대부분의 방송국이나 CJ 분들은.... 방송을 들어보고 상태를 이야기 하면 그럴리 없다... 너는 잘하느냐... 왜 험담을 하느냐..... 다른 사람은 다 좋다는데 왜 너만 않좋다고 하느냐.... 뭐 이런 정도의 반응이 돌아오지요. 음질을 말한것도 아니고... 음색을 말한것도 아니고.... 그저 음량... 소리 크기만 크다 작다를 이야기 했는데도 말입니다. 더구나... 자신의 상태가 그런지도 모르고 방송을 한다는것 자체로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진짜 어디 오래가고... 전제적인 CJ의 음량이 고르고.... 그런데 없을까요? 목소리는 않좋아도 되니까 치찰음 없고 마이크 음질 깨끗한.... 그런 방송있으면 캐스트킷에서도 활용하고 오래 하시라고 후원이라도 하고 싶습니다. 요즘의 인터넷 방송국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행여나... 남들은 다 알고 있는데 나만 모르고 있는 것은 아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