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컴맹을 겨우 겨우 면한 왕초보입니다..
50대 후반 들어서 컴퓨터를 접하고서, 중학교 때 트렌지스터라디오를 조립하던일, 또 고등학교와 대학시절 팝송에 깊이 빠져 생활하던 시절이 생각나, 이제서야 컴퓨터에 매달려 배워 볼려고 노력해 보지만 영 쉽지가 않네요
얼결에 Winamp방송도 해보고 컴퓨터를 분해도 해보곤 하는데 기본이 부족해서 그런지 점점 더 어려워만 집니다....
가끔 들려 어깨넘어로 뭔가 하나라도 주어담아 볼려고 하오니 넘 박대랑 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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