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사진은 에코모듈 (CTB-05) KIT 제품의 예입니다.
키트(KIT) 라는것이 어떤 형태인지 모르는 분이 가끔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KIT는 부품과 보드가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있고
만들고저 하는 제품에 대한 모든 부품이 함께 제공 됨니다.
옵션으로 구입하게 되는 부품은 케이스, 연결 케이블, 전원 아답터등이 있습니다.
KIT 형태의 제품은 양산 되어서 판매되는 제품보다 경우에 따라서는 가격이 비쌀 수도 있고
때로는 황당할 만큼 아주 저렴할 수 도 있습니다.
KIT의 용도는 세상에 하나 뿐인 자신만의 제품을 손수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지극히 취미에 국한된 제품 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성능이 형편 없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성능은 제품에 따라서 상용제품 보다 더 좋을수도 있고 대등소이 하거나 않좋을 수도 있습니다.
KIT를 이용해서 제품을 만들면서 회로에 대한 공부를 할수도 있고
자신이 회로를 독자적으로 변경하여 자신만의 취향을 만족 시킬수 있는 제품으로
개조하여 제작 할수도 있습니다.
KIT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공구가 필요 합니다.
공구에는 남땜을 할수 있는 인두, 부품의 리드를 절단하는 컷터
그리고 부품의 리드를 정렬하거나 하는 롱노우즈(일명 라디오 뻰찌)가 필요 합니다.
또한 소모품으로 실납이 필요 합니다.
캐스트킷은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 동호회 입니다.
시간이 많이 지나고 회원들께서 여러번 제작에 참여 하시고 자신만의 노하우가 생기면
그때에는 서로 회로 도면만을 공유하여 제작할 수도 있을 것이고
때로는 자신이 원하는 회로설계만을 부탁하여 자신이 직접 만들수도 있을 것입니다.
기존의 상용제품을 구입해서 사용하면서... 이런 부분이 개선되면 좋을텐데
또는 상용제품을 사용하면서 이런 기능이 있으면 좋을텐데...
그러한 부분 역시도 상용 제품에서 힌트를 얻어 자신이 원하는 새로운 제품을 직접 만들수 있도록
캐스트 킷의 "이런거 만듭시다"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의견을 수렴하여
자신이 원하는 KIT를 출시 되도록 할수도 있습니다.
그때까지 캐스트킷에서는 인터넷 방송과 관련된 필요한 장비를
KIT 형태로 꾸준히 발표하여 새로운 취미 생활의 한 분야가 될수 있도록 노력 할것 입니다.
캐스트킷을 운영 하면서 어려운 부분들도 많습니다.
최근에 인라이브의 게시판에 KIT 소개글을 올렸는데.... 노래방에서 사용하는
마이크 챔버를 이야기 하면서 중고를 3 만원이면 구매할 수 있다고 답글을 올렸더군요
제가 회로를 설계하고 보드를 설계해서 발주 하는데에는
실제로 외주 경비만 최소 20 만원이 소요되고... 테스트용 부품들을 포함하면
한가지 품목당 30 만원 이상이 소요 됨니다.
그렇게 단순 비교를 한다면 수만개씩 양산이 되는 상용 제품과 경쟁하기는 어렵습니다.
케스트 킷에서 부품을 공급하는 KIT 역시 거의 실비에 가깝거나
때로는 제가 부담해야 하는 비용이 더 많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캐스트킷을 운영하는 목적은
스스로 만들어서 사용하는 그리고 자신이 만든 제품이 동작하고... 실 생활에서 사용되어지는
그런 기쁨을 누릴수 있기를 바라기 때문이고 저 역시 그런 취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캐스트킷의 KIT 품목이 20 종류를 넘는 날이 오기를 바라며....
운영자 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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