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속에는 소리 통로가 있다고 합니다. 고래는 짝을 찾을 때나 무리와 아주 중요한 의사소통이 필요할 때 이 소리 통로를 이용하며..
그 소리 통로를 이용하여 고래들은 1,000리 이상 떨어진 곳에 있는 동료를 부른다고 합니다...
얼마나 멀리까지 갈 수 있느냐 하면, 놀랍게도 호주나 뉴질랜드 바다에서 낸 고래 소리를 한국의 동해나 미국 서부 해안에서 들을 수 있고 깊이 300미터에서 500미터 사이의 바다에 그 신비한 통로가 있다고 한다고 합니다..
사람에게도 역시 그런 소리 통로가 있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멀리 있어도 통하는 사람이 있고 아주 가까이 있어도 전혀 안 통하는 사람...
멀리 있어두 통하는 분들이 함께 하는 공간 세이 클럽 의 팝방 J CLUB 입니다.
음악적 코드와 마음의 필이 통 하는 분들과의 인연은 영원 통로 인것 같습니다. 음악이 영원 하듯이... 서로를 이해 시키려는 긴말이 필요치 않아두 마음 으로 이해해 주고 배려함이 통하는 J cLUB 분들과 함께 인연을 맺는 팝 전문 방송국입니다.
마음과 영혼에서 풍겨나오는 내면 의 향기 를 품은 음악을 공감대로 함께 할수 있다면... 그 순간만으로도 지친 영혼은 생기를 얻고, 눈은 더욱 따뜻하게 세상을 바라보게 하는것 같습니다...
어차피 가는 인생 벌거 아닌데.. 서로 편하게..편안함 속에서 영혼을 맑게 하는 음악안에서 입가에 미소를 지을수 있는 추억을 만드는 음악 여행 속에서 기억에 남을 이쁜 시간들 안에서 오래 가는 편한 인연이 되기를 바라면서.. 함께 하는 자부 할 만큼 팝 전문 방송 인들이 많이 모인 곳 입니다. 방송을 들으셔두 후회 없으실 만한 방송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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