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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무하유
DATE 2010.08.14 - 13:51
UPDATE 2010.08.14 -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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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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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신 와중에서도 알려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자료실에 찾어 바도 없어요,
이글 여기에 맞는건지 않인지는 몰으겠어요.
저는 정말 가볍게 말씀 올리는거 아님니다,
여기에 맞지 안는 글이라면 삭제 하시거나.꼬리글로 알려 주세요,
번거롭게해드려서죄송 합니다,
부탁 드릴께요.
저.한손 한손가락으로 열중해서 쓰는것 입니다.
ace3full@naver.com
웹플레이어 부탁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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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OEU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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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에 "누구나 방송 주소만 알면 쉽게 사용 가능한 초간단 웹플레이어 프로그램" 이런 제목의 글에 꼬리글 달았지요?
그 내용을 잘 읽어 보세요.
내려 받는것이 아니고... 설명에 보면 플레이어 주소가 있습니다.
그 주소에 자신의 방송주소를 적용해서 사용하면 됨니다.
다시 표현하면 이미 플레이어는 있는것이고.. 플레이어의 주소 끝에 자신의 방송주소나 신청게시판 주소등등
색상이나 그림의 주소등을 적용해서 사용하는것 입니다.
그래도 모르겠다구요? 그럼 자료실의 글을 여러번 읽어 보세요.
그리고 나서... 어디까지 어떻게 했는데 어느 부분부터 모른다고 그렇게 올려 주세요.
한번더 설명
 http://cast.bada24.net/program/wp/play.php?url=lamp.saycast.com
위의 주소를 클릭해 보세요... 동작하죠?
다른 방송국의 방송이 나올뿐 정상동작 합니다.
그럼 자신의 방송국 서버주소를 적용하거나 그림을 바꾸거나, 작은 창으로 띠우거나 등등 사용법은 자료실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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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14 - 1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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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하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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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여의님 날도 덥고 짜증 나시는데도 불구 하시고 이리 알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그럼 여의님 한테 여쭙겠습니다.
누구나 컴퓨터만 주면 님 처럼 능숙 하게 잘 사용 하나요?
그리고제가 여의님이 보여주신 게시판을 다음카페에서만 300번도 더 봤습니다,
여의님...마이크로 회사에 가면슈퍼 컴퓨터 있는대요,, 거기 안즈셔서 사용좀 해보시고 후기좀 남겨 주실래요?
저 게시팜에 한번이라도 가 보시고 한번이라도 초보자들 입장에서 보신적 있으신지요?
한마디 더 합시다,.
혼자 생각 하는거 그 머리속에 있는거 혼자만의 것.. 줄줄이 적어 놓으면 다른 사람 다, 잘 따라서 하는지요?
잘 아시니까요.말씀 드릴께요.여의님 의 말씀대로 여기 케스트킷의 게시판이라는 게시판은 다 돌아 보면서 보고 눈에 힘주고 다니는데요.보이는건신경질적인 여의님의리플 뿐이 안 보입디다.
아무리 수익성 없는 싸이트를 운영 하신다지만 그리 스트레스 받으셔서야 되겠어요.고혈압 생김니다.
릴렉스 하세요,,릴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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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14 - 1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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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하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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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더...여의님.이 싸이트에 올라오는 글이나.리플이나모든글 보시면 참 미련 하고 답답 하시고 어이 없으시저?
한글만 알면여기 운영자가 의도 한대로 다 잘 되고 여의님이 스트레스 받으시면서 이리 한번더라고 화기를꾸욱 눌으시면서 글 쓰실 필요가 없을탠대요.그쵸?
그런대요?엉뚱한질문이나..신경쓰이는 스팬성광고 글이라도 올라 온다는거. 그거 소중 하지 않으신지요?
살아 있다는확인이 되지 않으시던가요?
아.....내가 여기 살아 잌ㅆ기에 그리고 나라는 흔적을 사람들이 인식 하기에 이런 글이라도 올라 오는구나.하고 생각 안드시는지요?
그냥 마음에 들지 않으셔서 짜증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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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14 - 1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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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EU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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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마디 하죠.
제가 질문하는 분들에게 가장 많이 하는 말은.... 같은 질문을 100번 하셔도 저는 신경질 않부리고
상대의 궁금증이 해결될수 있도록 노력 할테니 부담갖지 말고 질문 하세요 입니다.
다만... 충분히 읽어 보고... 어떻게 어떻게 했는데 어디서 부터 모르겠다.
이렇게 질문을 해주시기를 바라는것 입니다.
예를들어 보겠습니다.
마트에 가서 라면 하나 사와라~ 이렇게 했는데 대답이 몰라~ 이러면 저는 솔직히 화납니다.
가는길을 몰라.
돈을 주고 사야되나?
달라고 하면 주는거에요?
가보긴 했는데 너무 많아서 고르기가 힘들어요.
라면이 뭔지 그걸 모르겠어요.
등등등
이렇게 질문을 해야 답변을 하지않겠습니까?.
라면하나 사다줄래~ 이렇게 말햇을때
상대가 몰라~ 그러면 뭐라고 하시겠습니까?
님꼐서 올리신 질문 내용을 상기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해야 초심자가 쉽게 알수 있을까를 고심하며, 나름데로 예를들어가면서 쉽게 쓸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올린글을 읽고 모르시겟으면 그건 무조건 제가 잘못해서 그런것인가요?
매도하지 마세요... 나름 명료한 답글을 올리려고 노력해서 올리는 답글인데, 그렇게 말씀 하시면 저도 유쾌하지 않습니다.
제가 올린 답글을 한번더 잘 읽어 보세요.
제가 화내는것 같으세요?
제가 볼때는 님께서 제가 올린 답글을 보고 오해하셔서 마음 상하신것 같습니다.
제가 웃는 얼굴로 답글을 달았다고 생각하시고.... 웃는 얼굴을 상상하며 읽어 보세요.
그럼 군더더기 없이 꼭 필요한 내용만 압축해서 이야기 하는 명쾌한 답글로 보일것입니다.
제 성격이 그렇구요.
반대로 제가 화내서 신경질적으로 답글을 달았다고 생각하고 읽어 보세요.
참... 까칠하게 올린 기분 나쁜 답글로 보일것 입니다.
오해하신것 같아 신경쓰여서....
제가 올린 답글을 지금도 여러번 읽어 보는데... 전 아무렇지도 않고 평소에 올리던 스타일데로 올린것이고
전혀 신경질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는건신경질적인 여의님의리플 뿐이 안 보입디다"
이렇게 말씀 하셨는데... 위에 하신 말씀에 대해서는 사과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어디가 그렇게 신경질적으로 올린 답글이 있습니까?
그리고... 제가 그렇게 어렵게 글을 올린것 같으십니까?
현재 웹플레이어를 사용하는 방송국이 2000개가 넘고 하루 사용자는 120만명 입니다.
그런데 웹플레이어에 관련된 질문은 대략 110개 정도 입니다.
그렇다면 2000개 방송국중에 110곳이 질문과 답변을 통해서 사용하게 되었고
2000개 방송국중에 1890개 방송국은 설명서 보고 스스로 잘 사용했습니다.
결국 95% 가 올려진 설명을 보고 스스로 잘 사용했다는 의미인데 이부분은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나머지 5%를 제가 무시하는것도 아닙니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질문과 답변을 통해서 모두 사용할수 있게 해드렸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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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14 - 2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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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EU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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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를 할까 말까... 몇시간 고민을 하다가... 누군가 한번쯤은 이야기 해드리면 좋을것 같아서
어려운 마음으로 이글을 적습니다... 오해는 없었으면 합니다.
제 주변에는 장애우가 많습니다.
저희 회사에 일부러 장애우를 직원으로 뽑은 경우도 있었습니다.
도와 주려구요? 아니요... 그냥 일을 잘 하실것 같아서 직원으로 채용하고 다른 직원과 똑같이 대했습니다.
두분이 계셨었는데, 한분은 왼쪽 다리가 불편한 분이셨고, 또 한분은 한쪽손을 못쓰시는 분이었습니다.
저는 남녀평등을 싫어 합니다.
양성 평등을 원합니다.
마찬가지로 장애우분들에게도 따로 특별히 대하고 싶지 않습니다.
막말로 표현하면 간혹 제가 장애인인데요 라고 했을때... 저는... 그래서 어쩌라구요.. 이렇게 말합니다.
장애우분들에게 저는 똑같이 대하는데, 스스로 불이익을 받거나, 무시 당한다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게 따진다면 저는 오히려 장애우분들 때문에 피해가 많습니다.
예전에는 장애우분들에게는 장비를 무상으로 드리겠다고 했었는데
장애우라고 하시면서 복지카드 보내시고 장비를 무상으로 받아가신 분이 계셨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프레스 공장을 하시는 사장님인데 에쿠스 타고 다니시고... 아주 큰 회사를 운영 하시더군요.
자신의 공장에서 일하다가 프레스에 손가락 하나 다쳐서 장애인 등록증이 있었다네요.
동호회 운영하면서 이런 경우가 아주 아주 많았습니다.
이곳 동호회에도 장애우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같이 채팅도 하고, 장비 이야기도 하고.... 때론 같은 방송국에서 같이 방송도 했었습니다.
어느날... 대화창에서 한참을 잘 놀고 있었는데... 웃긴 그림 한장이 올라왔는데....
아무말도 하지 않는것이었습니다.
제가... 뭐해?
그랬더니... 왜? 이러는것입니다.
뭐가 좀 이상하다 싶어서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데....
그때 알았습니다... 시각 장애우라서 화면을 못보고... 글자를 읽어주는 프로그램으로 글을 듣고
대화를 했었던것이었고... 그림은 볼수 없었다는것을요.
그래서 이곳 동호회의 모든 메뉴는 글자로 되어 있습니다.
제가 그분께 감동을 받았었는데....
제가 직접 찾아가서 장비를 기증한적이 있는데, 학교 운동장에 차를 세우고 현관으로 걸어가니....
그분이 차를 거기 세우면 않된다고 하더군요... 소리로만 듣고 말이죠.
나중에 장비 A/S 를 위해 택배가 왔는데....
라면상자에 완충재로 우리가 신문지 구겨서 넣는것 처럼....
완충재가 깨끗한 하얀 도화지가 왔습니다.
잘 들여다 보니... 도화지가 아니고... 점자로 눌린 자국이 있는 그들에겐 이면지였던것이었습니다.
제가 똑같은 글을 올려도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피해의식이 있다면 좋지 않게 보입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보면.... 그런 피해의식이 있는 장애우 분들의 특징이 본인이 먼저 장애우라는것을 밝힙니다.
먼저 밝힌다는 의미는... 특별하게 대해줘~ 라거나... 나는 좀 부족해도 이해해줘... 이렇게 받아 들여야 하나요?
저는 그런 선입견 없이 똑같이 대하고 싶은데.....
그래서 장애우라고 해도 신경 않쓰는데... 그것이 무시하고 차별하는걸까요?
물론 정상인에 비해서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은 상황에 맞게 융통성을 발휘해야겠지요.
이는 장애우라서가 아니고 일반인들도 이해가 빠른 사람이 있고... 이해가 늦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일반인도 전문가가 있고 초보가 있어서 그에 맞게 대응을 해야 하는것 처럼
장애우분들도 똑같이 대하다가.... 뭐가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그에 맞게 대응을 해야겠지요.
쉬운 예로 다리가 한쪽이 없는분이 있다면
일반인과 달리기를 할때 똑같은 위치에서 출발을 시키면 그것이 오히려 차별이 되는것이지요.
다리가 한쪽이 없으면 일반인은 두배를 뛰게 해야 그것이 곧 같은 조건으로 대하는것
그것이 공평한것이 되겠지요.
저는 공평하게 하고 있고.... 따로 차별도 하지 않거니와.... 장애우라고 해서 특별히 대하지도 않습니다.
무조건 한손으로 열중해서 글자를 쓰고 있다... 웹플레이어 만들어 줘라...
이것은 다른 표현으로 하면 내가 장애우인데, 라면 줘라~
그럼 제가 라면을 달래는것인지... 라면은 있는데 끓여서 달라는것인지...
라면이 있고 몸이 불편하니까 먹여 달래는건지... 알수 있나요?
그래서.... 자료실에 내용이 있으니 자세하게 살펴보고....
"어디까지 어떻게 했는데 어느 부분부터 모른다고 그렇게 올려 주세요." 이렇게 말했습니다.
막연히 그냥 몰라요~ 주세요~ 신청합니다. 이런글이 올라오면....
그걸 누가 올렸는지 상관없이 저는 성의없는 답글을 올리게 되고 용도에 맞지 않으면 곧바로 삭제 합니다.
답글을 올리는 사람도 최소한의 성의가 있어야 하는것 처럼
질문을 올리는 사람도 최소한의 성의가 필요한 법입니다.
"무하유"님의 개인 홈페이지를 보았는데
한문으로 단순 명료하게 많은 이야기가 함축되어 있는... 그런 글을 많이 볼수 있었습니다.
저도 논어를 좋아해서... 다른 회사 직원들에게 논어 강의도 하고 그렇습니다.
저도 답글 올릴때 구구절절히 올리지 않습니다.
단지 설득이 필요하거나.... 질문 내용이 성의 있고 어떤 부분이 어떻게 부족한지에 대한 내용이 확실할때
그때에만... 상대가 이해할때까지 길게 쓰게 됨니다.
상대가 예, 아니오 이렇게 단답형으로 질문을 하면... 저도 예 또는 아니오로 답을 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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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14 - 2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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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하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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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진중하게사과 드립니다.그래요..당할꺼 안당할꺼.격을꺼 안격을꺼 다 격으며.꼭지점 까지 다 왔다고 생각 했는대.하루를 살아도. 살아 있다는것만으로도.이리.타인에게 밈폐를 끼치고 사과를 하고 그리 되네요.
죄송 합니다.
제가 과욕을 부렸어요.여의님의 장문의 글을 보고 첨에는오해를 했습니다.그 소위 말 하는 일분에 몇몇 타를 친다는 사람들인가 하구요.
그런대 이글 맨위에 제가쓴글을 보니. 참..뻔뻔 하고 후안 무치네요.사과 드립니다.
#################※변명※#######################################
전 장애우가 아니라 육갑떠는xx입니다.
제가 사람들 하고 말을 하게 된것이 올해 5월 27일 부터 입니다.
사람 그림자 하나 구경 할수 없는곳에서아니죠 볼려면볼수 있었겠죠,
이리 되기전까지 아무렇치 않게 배고프면라면 하나끓여먹고필요한 생필품이 있으면 걸어가서 사오고 하던걸 기억 합니다.
이젠.이리 혼자 있지말고몬가 나서 보라고 복지사가 컴을 한대 드려 놓고 인터넷을 달아주고내 아페서 능수능란 하게 타자치는걸 보면서 殺意를 느끼면서그래한다.해..하면서 2010년5월 27일날 있는것이라곤 바람뿐인 그곳을나와서사람들 사는 정상인들이 있는곳에 섰읍니다.얼굴도 들고 이몸해 가지고 뻔뻔이 사람들 얼굴도 처다 보았죠ㅋㅋㅋㅋ
하지만 거기까지 였죠.
그래요. 거두절미하고.이글맨위에 제가 쓴글을 보니까.얼굴이 뜨거워 지네요.
저 참 멍청 합니다. 솔직이 다른글들은 못 봤습니다.
(신청 하세요)만 보았저.
지금 보니까.참 얼굴 뜨겁네요.
무언가자신감을 가질려고 낭네게 동기를 부여 하자고 생각 하다보니까.
다른건 생각도 못 하고
(프로그램자료실에 16번.작고 귀여운 웹 플레이어 만들기 예제 입니다.)이걸 보고난후에.
눈이 뒤집혀서 이런 결례를 했습니다.
아마도 여의님의 장문의 글을 보고 느낀게 없다면 저도 이리 사죄의 글을쓰지는 못 했을겁니다.
그래요.여의님 은글 보고사과 할지 안 할지도 생각 안 하시고여의님의 의지를 보여 주신거죠.
저도 몬가 느끼지 못 했다면여기를 알게된. 다음 카페에 올려진 수많은케스트킷의 간편 플레이어의 글을보고 알수 있지 않을까 해서 클릭 하고 볼려니 가입해야 한다고 되어 있어서 수없이 가입해서 보고 제가 할수 있는게 없어서 탈퇴 하고. 가입 하고를 수없이 반복을 했죠.
그런대 여기서보고 홀딱반한(프로그램자료실에 16번.작고 귀여운 웹 플레이어 만들기 예제 입니다.)여기에도 자료나 소스는 없었죠..눈에 들어온 건 오로지신청 하세요 였읍니다.
去頭截尾 하고.사과 드립니다.제가,六甲떨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서도 긴 장문을 써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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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15 - 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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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EU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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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와 사심없이 대화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우선 "무하유"님께서 사용하시는 방송서버는 sc11.saycast.com:8210 이것이고
청취용 주소는 mundi.saycast.com 이것 입니다.
두개의 차이는 하나는 방송하는 사람이 사용하는것이고, 또 하나는 청취자가 사용하는 주소 입니다.
그렇게 구분하는 이유는 방송용 서버는 쎄이클럽의 사정에 따라서 변동됨니다.
즉, 방송서버는 변하기 때문에 이때마다 청취자에게 바뀐 주소를 알려줘야 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하지만 청취용 주소는 방송용 서버가 바뀌더라도 변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청취용 주소를 사용해야 청취자에게 항상 똑같은 주소를 알려 줄수 있게 됨니다.
방송정보를 읽어와야 하는 용도에는 방송용 서버주소가 좋습니다.
가장 확실하고, 간혹 현재 방송상황이 청취용 주소에 제대로 반영이 되지 않을 경우가
있기 때문인데... 이는 쎄이클럽의 서버정책 때문에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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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플레이어 주소에 "무하유"님의 주소를 적용 시키면 아래와 같습니다.
http://cast.bada24.net/program/wp/play.php?url=sc11.saycast.com:8210
클릭해 보시면 잘 동작 할것 입니다.
그런데 작은 창으로 열려야겠죠?
그 주소는 아래와 같이 하면 됨니다... 잘 보시면 중간에 약간 다릅니다.
http://cast.bada24.net/program/wp/?url=sc11.saycast.com:8210
위의 주소를 클릭하면 작은 창으로 열리겠죠.
이렇게 만들어진 주소를 자신의 웹플레이어 주소라고 생각하면 됨니다.
이하 "자신의웹플레이어주소" 라고 하겠습니다.
이제 누군가 클릭할 수 있도록 해야겠지요.
클릭하면 웹플레이어가 열리도록 해야 하니까요.
<a href=자신의웹플레이어주소>여기클릭</a>
위와 같이 하시면... 여기를 클릭이라는 글자가 보이게 되고...
그것을 클릭하면 원하시는 동작을 할것 입니다.
여기까지가 기본 사용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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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응용입니다.
만약 색상을 변경하고 싶다면...
자신의 웹플레이어 주소뒤에 옵션을 붙이게 됨니다.
&bg=13 이것을 붙이게 되는데... 13 이라는 숫자 대신 1~17 까지 사용합니다.
결국 적용을 하면 아래와 같은 모습이 됨니다.
http://cast.bada24.net/program/wp/?url=sc11.saycast.com:8210&bg=15
위의 주소를 클릭해 보면 색상이 바뀌었죠?
=============================
2단계 응용
색상을 변경하기 위해 &bg=13 이런것을 붙였던것 처럼.....
신청곡 게시판이나 홈페이지 주소등을 붙이기 위해서 또 다른 옵션을 사용합니다.
뭐라고 붙이는 줄만 알면 사용법은 같으니 쉽게 하시겠죠?
=============================
다시 자료실에 가서 보시면.....
위에 올려드린 내용 보다도 더 자세하게 올려져 있습니다.
그냥 막연히 보고.... 저가 뭐야? 이렇게 생각하면 어렵게 보이구요.
지금 처럼 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잘 보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
이글을 쓰면서... 테스트를 위해 방송을 들어 보았는데.....
약간 끈적 끈적한 째즈곡이 흐르는데... 듣기 좋습니다.
저도 음악 장르를 가리지 않아서 메탈부터... 수궁가, 창부타령까지 다 좋아 합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항상 힘들때 위로를 주었던것이 제겐 음악이었고... 그래서 좋아 합니다.
아참 그리고....
저도 독수리 입니다.
왼쪽과 오른쪽 모두 검지 손가락 하나만 가지고 결국 손가락 두개로 타이핑 합니다.
그래도... 노래를 부르며 따라 적을 만큼 빨라졌는데.....
단점이라면 키보드를 보고 해야 하고 화면만 보고는 글자를 못칩니다.
가끔 키보드만 보고 치다가.... 오타가 나거나 한글과 영어가 바뀌면 아주 힘들어 지죠.
용기 내시구요....
인터넷이나 방송국 하시다가 문제가 있거나 어려운 부분 있으면 알려 주세요.
잘은 모르지만 가능한 범위내에서 도음 드리겠습니다.
제가 이 동호회를 운영하는 주요한 이유중 하나가 그것입니다.
그누구도... 인터넷 공간에서는 차별을 받지 않고... 동등하게 대우 받을수 있으며, 사회에서 소외받게 되는 분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세상에 나올수 있는 유일한 창구라는 생각입니다.
그 창구의 한쪽 모퉁이에서 저도 작게 나마 도움이 되고 싶기 때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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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15 - 1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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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하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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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감사 합니다큰 민폐를 끼처 드렷습니다.
감사 합니다.항상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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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15 - 1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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