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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OEU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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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본인이 직접 만들어야 하시는것은 아시죠?
그럼 제작 의뢰를 하시면.... 비용을 입금 합니다.... 자재담당 하시는 회원께서 부품 발주를 합니다.
부품중에는 케이스나 금속가공등이 있어서 주문제작이기 때문에 일주일 이상 걸리기도 합니다.
물로 대부분의 부품은 2~3일 이면 준비가 됨니다.
부품이 모두 준비되면 제작 경험이 많은 선배회원중에 시간이 허락되는 선배를 수배 합니다.
연결이 되면 제작에(조립) 들어가고 실제 방송에 적용하여 테스트를 하고 이상없으면 배송해 드립니다.
문제가 있다면 운영자가(제가) 받아서 문제 해결 후 보내 드립니다.
수익을 위해 만들어 놓고 판매하는 그런곳이 아니고....
스스로 제작해야 하는데 않되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선배분들이 대신 만들어 드릴뿐 입니다.
그리고 다 만들어 졌다고 하면....
조립하신 선배분이 제주에 있을수도 있고, 서울에 있을수도 있고.... 그 조립을 하는곳이 회사면 좋은데
그렇지 않다면 어떤 모르는분의 가정집에 방문할수도 있는데 실례가 되지 않을까요?
지금까지의 경험으로는 입금후 받으시는 날자가 통상 10~15일 소요 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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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06 - 1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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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규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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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제가 직접 만들어야하는 것 알고 있습니다. 직접 만들어서 적용하려면 최소한 1년을 걸릴듯 해서요...
지금 진행중인 방송에서 전화 노래방을 진행하고 있는데 반주 없이 그냥 생목소리로만 진행을 하고 있답니다.
다른 여타 방송과 다르게 차별화된 방송을 진행하기 위해서 이렇게 급하게 제품을 찾다보니 완제품 구입을 의뢰하게 되었네요.
좀 더 작은 장비로 시작해서 직접 제작하는 것을 배워가보려합니다.
날짜가 그정도 소요가 되는군요...직접 찾아뵙는것도 실례가 될 수 있으니 택배로 받도록 하겠습니다.
아...그리고 질문이 있습니다.
어제 너무 답답하여 전화기 내부 회로를 건들지는 않고 수화기의 수신부에 소형 컨덴셔 마이크를 대고
송신부에 소형 스피커를 달아서 그걸 믹서와 연결하여 전화통화를 하는데는 성공을 하였습니다.
근데 문제는 반주를 틀어주고 노래를 할 때 문제가 발생하더라구요...
컴퓨터에서 반주를 재생 해주고 있는데 컴퓨터로 재생되는 반주는 곧바로 방송으로 나가고
청취자가 노래하는 목소리는 반주가 전화를 통하여 갔다가 그걸 청취자가 듣고 따라 부르고 그 부르는 목소리가 돌아오기때문에
방송으로 나가는 반주와 청취자의 목소리 사이에 딜레이가 발생하더라구요.
CTB-184 라는 제품도 반주를 청취자에게 보내고 목소리를 받아서 방송으로 내보내기에 딜레이가 발생할 수 있을듯 한데..
이런 문제점도 같이 해결이 된 것인지 궁금합니다.
일반 라디오 방송을 들어보면(이숙영의 파워FM 시청자 노래방) 딜레이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것 같아서요..
아참..그리고 정회원 신청했습니다. 여의님께서 말씀하신 정회원 신청기준은 이미 충족시킨 상태입니다.
방송을 준비하면서 공연장까지 함께 준비를 하기에(공연 실황을 보내주는 방송을 만들고 있습니다.)
금전적으로 많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어제 열심히 사이트 글들 읽고 막대사탕을 얻었습니다.
그런 방식으로 정회원을 신청한 것이 부당한 것이라면 일반회원 기준으로 제품을 구입하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여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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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07 - 0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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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EU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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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딜레이라는것은.... 인터넷 전화를 사용하면 문제가 발생합니다.
일반 전화기 처럼 생겨서 인터넷 전화라는 생각을 않하고 사용할수도 있는데, 인터넷 모뎀에 연결하는 전화라거나
070 번호를 사용하는 전화는 모두 인터넷 전화이고... SK 같은 경우에는 일반전화라고 생각되는데, 인터넷 전화도 있습니다.
일반전화라고 하면.... PSTN 회선을 말합니다.
옛날 표현으로 하면 전화국에 신청해서 사용하는 평범한 전화 입니다.
장비를 무었을 사용하든 인터넷 회선을 사용하면 상대에게 소리가 전달되고 다시 돌아오는데 여러 변,복조와 데이터의
스위칭 과정에서 데이터 처리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인데 대략 몇십ms 정도 지연됨니다.
특히나 핸드폰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100ms 이상의 지연이 발생 하기도 합니다.
아주 작은 시간인데 노래를 하는 입장에서는 못느끼지만 듣는 사람입장에서는 항상 엇박자로 부르는것 처럼 들리게 됨니다.
하여튼 전화기나 장비탓이 아니고 디지털회선의 특성이 그런것 입니다.
인터넷 회선이나 핸드폰은 실시간이 필요한 노래 보나는 시간이 상관이 없는 인터뷰등에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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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07 - 2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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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규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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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인터넷 전화로 시도를 해서 그와 같은 증상이 발생하여 KT에 여의님께서 말씀하시는 일반전화를 가입하여
사용중입니다. 일반전화를 이용하여 핸드폰에 전화를 하는 경우에도 그런 상황이 발생하더라구요..
방송국에서 나오는 노래들은 거의 딜레이가 없던데 어떻게 해결하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일단 제가 시도한 방법으로 어제 전화연결을 해서 인터뷰 및 무반주 노래에는 성공을 했습니다.
하지만 반주를 틀어주고 노래를 하도록 하니 노래를 하는 쪽에서 본인이 말을 할때는 반주음악이 안들린다고 하더라구요..
흠...제 생각에는 이건 해당 전화기 자체에서 말을 할때는 좀더 명확한 신호전달을 해주기 위해서
들리는 소리를 차단하는 기능이 있는것 같은데...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암튼 답변 감사드립니다!! 여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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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08 - 0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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