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행복한잰틀맨
DATE 2007.01.06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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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가 이리긴시간일줄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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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갑습니다 향상 수고하시는 여의님 새해복많이받으셔요
하루가 여삼추 라는 말이 요즘은더욱 실감나네요
ctb183을 공동제작한다고 해놓고 직접제작에 참여는못하고
나대신 제작에 고생하시는 친구님께 감사에말씀을 전합니다
어느 친구님이 제작하시는지는알수 없구 그래서더욱이 마음만 초초 허허허허
언제쯤이나 그립고 방가운 183을 받아볼수있을런지 흐미 속터저라 하하하
모든 친구님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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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OEU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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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발주된 자재나 등등이 모두 도착하지 않아서 기다리고 있어서 그런데요.... 조금더 기다리시면 됨니다.
모두 준비가 되면 진행과정등이 그때 그때 사진을 포함해서 진행과정이 올려 집니다.
그리고... 제품을 딱 받으면.... 별걸 다 해보고 싶으시겠지만.....
어느분은 제품을 받고 5분만에 잘 사용을 하는가 하면.... 간혹 일주일 내내 씨름을 해도 모르겠다고 집어 던져서....
한동안 쳐박아 놓고 있다가... 나중에 마음이 풀려서 한두달 후에 케이스가 찌그러진 제품을 A/S 보내시는 분도 있습니다.
결국 나중에는 다 원하시는데로 동작을 하지만 처음에는 이러 이럴꺼야.... 라고 자신의 머리속에 그림을 그리고 있어서
그것과 사용법이나 등등이 다른 경우에는 오히려 편견으로 작용을 해서 더 헤메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택배를 받은날 곧바로 5분만에 라이브 방송을 시작해서 테스트 파일을 올리고 잘하는건지 평가해달라는 분도 게시구요.
기다리시기 지루하면.... 제품소개 게시판에서 CTB-183에 대한 내용을 여러번 살펴 보세요.
사용하실때 많은 도움이 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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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06 - 2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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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잰틀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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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열심히보구배워볼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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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07 - 1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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