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세이클럽내에 캐스트클럽이란 방송명으로 24시간 음악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되서 들어가보면 회원여러분도 알다시피 굉장히 썰렁한편입니다. 음악은 나오고 있지만 다들 잠수중이시고요...물론 테스트를 위한 방송방이지만 너무 조용하지요... 그래서 방송국 운영방안에 대해서 제 소견으로 감히 운영방안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운영진분들은 현제 쳇방만 운영이 되고 있는부분에서 한층 더 나아가 세이클럽내 클럽을 개설을 해주었으면 합니다. 물론 글럽을 꾸며가는 일은 이미 캐스트킷 회원분들에서 도우미를 구해야하겠줘. 하지만 어느정도 일정한 틀만 갖추어진다면 자연스럽게 운영이 도리거라고 감히 생각합니다. 그리고 캐스트킷 회원분들은 음악방송 도우미의 역활이 필요할 듯 합니다. 물론 캐스트킷 회원 대부분이 이미 각자의 음방에서 활동중이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시간을 할애해 주시면 좋겠지만 그것이 여의치 않을때, 자신이 방송할때(개인방이든, 클럽방송이든)세이클럽네 있는 캐스트클럽 방송창에도 서버를 같이 주어 방송하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물론 테스트 방송이 있을 때는 캐스트클럽 방송쳇방 내에서 서버를 자체적으로 끈고 테스트하고요, 테스트가 끈나면 다시 방송중인 회원분들의 서버로 연결해야하는 번거러움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캐스트클럽에서 방송중인 서버 역시 고정서버를 사용하기 있기때문에 개인방송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이곳에와서 테스트방송(장비없는분들 포함)하셔두 무방 할 듯합니다. 그럴려면 역시 음악방송도우미분들(캐스트킷회원)이 도움이 필요하고 본인이 봉사할 수 있는 시간을 알리기 위해서 클럽개설이 필요하고 그곳에서 서로의 의견을 조율하는 함께만들어가는 공간이 필요하겠줘.... 그래도 자신이 몸담고 있는 공간이 썰렁하면 좀 그렇쟎아요... 정식 방송국의 형태를 닮아가자는 것이 아니라 자율적인 분위기에서 함께 만들어가는 클럽으로 거듭나길 바라는 듯에서 개인적 소견을 올렸습니다. 제 개인의 생각이니만큼 많은 회원 분들의 의견이 리풀형식이라도 달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단지 찬성, 반대가 아닌 의견을 붙여주시면 운영진분들이 보시고 회원분들이 이런걸 바라는구나 하는 생각에서도 조속히 클럽이라는 새로운 장에서 다시 한번 거듭나는 캐스트킷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오늘도 어제보다 낳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PS : 방송장르는 차별도 두지 않았으면 좋겠고, 맨트 방송이 어려우신분들 역시 개개인의 음악적 취향이 있기때문에 러쉬방송도 괜챦을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