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CTB-184출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 출시를 위하여 많은 수고를 해주신
여의님께 감사의 말씀과 축하를 드립니다.
CTB-17을 구입한지 이제 한달남짓... 그동안 케스트킷에 올라온 환경설정 및 나
만의 구성(?)을 해보고자 수없이 연결을 반복하고 실패를 거듭했든 기억들...
전자상가를 다람쥐 쳇바퀴 돌듯 다녔든 기억들~ ㅎ 이제 조금 아련하게 눈을 뜨려
하니 그동안 그려왔든 제품이 출시되어 기대감이 커져갑니다. 기쁨과.. 아쉬움..
의 교차...ㅎ 기존 제품의 임피던스 조정 ..힘들었습니다. 통화 및 노래방은 문제가
없는듯 했으나 막상 녹음해서 들으보면 욕심이 과했는지..
아쉬움만 남았습니다.
이번 제품은 사용자 측면에서 보다 쉽고 폭넓게 적용이 된듯하여 벌써 기대가
됨니다. 이제나 저제나 집사람 몰래 푼돈모아 빠른시간 안에..CTB-184를 사용
해 보고싶습니다.! 꿈속에서도 184가 그려질것 같네요.. 아긍 .. ㅋㅋ
다시 한번 여의님의 수고와 남다른 애정에 감사드리며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림니다.
케스트킷 회원 여러분 힘내시고~ 항상 건강 하세요~ ^^
부산에서 동녁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