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라는 사람을 잘 모르고 하시는 말씀이라는...^^ 덤비면 끝장보자는 주의... 좋은일이든 나쁜일이든...
우선 벌려놓고 수습을 해보자는 생각으로 방송전용 컴퓨터 하나 중비중입니다.
다음주 정도까지 준비를 해서... 일단 BGM 수준으로 24시간 돌려볼 생각 입니다.
아직까지는... 그렇게 해볼까...하고 생각하는 예정 입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 방송에 참여하고 싶은 분들을 모아서 시간을 배정하고... 아무도 없어도 시작 합니다.^^
행여나 제가 혼자하게 되면 24시간 운영되는 "방송통신대학" 뭐 그런 분위기로 방송이 흘러갈것 같습니다.ㅎㅎ
우선은 그렇게 시작을 해놓고 생각도 좀도 해보고... 이야기도 들어보고.. 그렇게 시작 할텐데
일단 향후비젼을 미리 제시 한다면
신청곡 보다는 질문을 받도록 합니다.
요일이나 CJ별로 특화해서... 전화 노래방 분야나, 라인입력 방송, 전화 데이트
다자간 동시진행(2인이상) 방송, 초보용 윈앰 기본방송 등등
그런 방송을 하면서 방송에 관한 궁금한 부분을 질문을 올리고 멘트로 설명해주면서 방송을 진행하고
FM 라디오 방송과 연계해서 운영되도록 하고...
위의 내용은 정모에서 나온 이야기 입니다.
팝송 소개할때 발음이 않되는 부분이나... 뭐라고 읽어야 할지 모르는 부분
아주 신나는 곡인데... 내용은 침울한 내용의 팝송이라거나.. 그런 부분들은 알고 진행하면 좋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만을 질문받고 알려주는 그런 코너도 준비중이고....
방송에서 사용될수 있는 좋은 이야기... 교훈적인 이야기... 우화 등등
그런 부분을 전문적으로 소개하고 게시판에... 청취자가 올리는것이 아니고 방송을 진행하는 분이
다른 CJ분들도 가져다가 사용할수 있도록 꾸준히 올리고...소개하는 그런 코너
아주 많은 분야의 이야기가 있었는데
하여튼 나중에는 일반 청취자 보다는... 방송을 하는 CJ분들이 도움을 받을수 있는
그런 방송국으로 만들고... 또 여러 방송국 CJ분들이 만나서 정보를 교환할수 있는 그런 방송국을
지향하고... 또 노력하는 그런 방송국으로 만들어 볼까 합니다.
물론 처음에는 힘들겠지만.. 우선 시작을 해놓고 뒷감당을 해볼 생각 입니다.
그외에 따로 생각하신 의견있으면 리플 환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