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상대 회사에 해당 장비를 개발해 주는 과정중에서 시험삼아 제가 직접 해본것이구요.
개발이 완료되어 상대 회사에 장비 견본이나 기타 개발 자료를 넘겨주면 상대 회사는 식약청 허가를 득해서 판매하게 됨니다.
장비가 있다고 해서 아무나 시술을 하면 않되고... 면허가 있는 의사가 시술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식약청 허가 없는 장비를 판매하거나, 해당 장비를 면허 없는 사람이 사용하면) 불법입니다.
저는 그장비를 만들수는 있지만 상대가 어디에서, 어떤 방법으로, 누구에게 장비를 판매하는지 모릅니다.
가까운 피부과에 가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만약 저한테 돈을 주면서 똑같은것을 만들어 달라고 하셔도 만들어 드릴수 없습니다.
처음 일을 할때 똑같은 기술을 사용하여 타사에 수년내에 같은 성격의 제품을 개발하지 않겠다는 계약서를 쓰기 때문입니다.
흔히 그런것을 지켜주는것을 상도의라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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