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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OEU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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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 말씀 감사 합니다.
추가 장착을 하는 경우 같으면 당연히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도록 출시되는것이 옳은일이지만
오토 임피던스 매칭 부분은 제품의 50% 이상의 내용이 바뀔만큼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부품의 숫자로 따지면 기존 제품과 100여개의 부품 숫자가 차이가 있을만큼 많은 부분이 변화되어
개조 하거나 업그레이드는 사실상 힘들다고 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다만 한가지 생각을 하실 부분이 있는데
CTB-184 에서 임피던스를 자동으로 맞추어 준다는 의미는 더 좋아진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사용장소나 환경이나 전화 통화하는 상대에 따라서 그때 그때 자동으로 맞추어 준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기존의 CTB-17 이나 CTB-180 에서도 사용자가 설치된 장소의 전화 환경과 맞도록
임피던스를 최적화 하면 얼마든지 같은 성능이 나올수 있다는 뜻 입니다.
제품사용기나 테스트 파일 게시판의 CD 등을 들어 보시면 느끼시겠지만
음질이나 성능이 부족해서 CTB-184 가 출시된것이 아니고... 임피던스 매칭 부분이 불편하고
오디오 믹서와의 연동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서 새로운 제품이 출시된것 입니다.
따라서 사용하고 계신 CTB-17 을 사용하는 전화회선과 제대로 임피던스 매칭 하시고
세팅하고 최적의 상태로 운영 하신다면 새제품을 부러워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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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06 - 1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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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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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답변 감사합니다~
ctb-184는 전화 통화하는 상대에 따라서 그때 그때 자동으로 맞추어 준다는 의미이고
ctb-17은 그때 그때 맞추어 가면서 방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 받아 드려도 되나요?
암튼.........그래도 어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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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07 -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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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EU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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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세팅할때에만 그렇고 여러명의 상대와 통화를 하다보면 익숙해져서
나중에는 상대의 전화 상태나... 목소리가 아주 작거나.. 전화를 멀리 떼고 노래를 하거나.. 반대로 전화기에 너무 가까이 대고
노래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평소에는 그대로 사용 합니다.
전화 통화하는 상대가 위의 이유로 현격한 차이가 있는 경우에만 디텍터를 약간 움직이거나 로우필터 약간 움직이는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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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07 - 1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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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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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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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4.10 - 0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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