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월전이였는지 1년전쯤이였는지 아니면 1년도 더 되었는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한두번 와본뒤로는 오랜만에 이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당시엔 제가 잘 모르는 무슨 기판 그런거 만드시는 분들이신줄 알고 아고
어려워서 그냥 대충 보고 갔었더랬죠..;
얼마전부터 다시 방송을 하고 싶단 생각이 들어 인라이브를 보던중에 이곳을 다시 찾게되었었는데..
이렇게 수고해주시는 운영자분과 회원분들이 계셨었네요..
다름이 아니라 여러가지로 문의드릴것이 있는데
마침 홈페이지를 개편하시는거 같아 괜히 바쁘신와중에 귀찮게 해드릴것같아서
글을 올릴까 말까 하다가 ㅜㅜ
나중에 개편은 되더라도 글은 남아있겟지란 생각이 들어..(성격이급해요ㅡㅜ)
이렇게 글을 쓰게되네여.
첨 방송을 시작했을 때 고등학생이였고 이래저래 군생활이다 모다하면서
방송을 잊고 지냈었는데 방송하던 추억들이 생각나다 보니 다시 하고 싶다란
생각이 들게되네요
20대중반입니다.
고등학생 시절에 나름대로 윈엠프방송에 애정이 깊어 생각하던 것들이있었는데
요^^; 부끄럽지만
청취해주시는분들은 몇분 안계신다 하더래도
제 개인방송 홈페이지를 갖고 여유가 된다면 개인방송서버도 갖추어 작게나마
방송해보고 싶단 생각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이렇게 온 계기가 인라이브에서 홈페이지 머 그런거 검색하다가
이곳에 그 홈페이지 관련된 틀이라고 해야하나 (나름컴맹 ㅜㅜ) 그 틀이있다길레 보러 이곳에 온거였거든여^^;
홈페이지 관련된거 보러 온거였는데 장비도 알게되었고 그밖에도 좋은정보가 많은 곳이라는걸 알게되었구요.^^
앞으론 인라이브처럼 이곳도 매일올것 같습니다;;
가입인사겸 이렇게 글 남기게되었네여.^^;
캐스트킷 홈페이지 개편되면 그때 다시 글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좋은곳이네여.^^ 그럼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