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차량 접촉사고가 낫는데, 상대방 은전자가 병원에 입원햇다구
제가 가입한 보험회사에서 저두 입원하라고 해서....
아프지두 않은데 누우ㅓ 있을려니 정말 환자가 되어가는 분위기네여....
몰래 병원을 빠져나와 이렇게 글 남깁니다...
제가 안보여두 서글퍼(?) 하지마시고 틈나는 데로 쇼생크(병원) 탈출은 게속됩니다..
병원에가자마다 하나두 안아픈데..주사바늘로 5군데나 찔렷습니다...
정상으로 들어가서 오히려 환자로 변신되는 중입니다...ㅡ.ㅡ;
신년모임은 꼭 참석하니까....^^;
아직두 궁디가 얼얼..왜 2방씩 주사를 놓는지....아고 아파라...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