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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미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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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감사합니다.
충분히 이해를 했구요 한가지 의문이 남는데 샤우트 캐스트 에 마이크 대신 라인 입력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말씀 카드를 사용할시도 같이 적용되는지? 그렇다면 어디서 하는지?
여의님께 다시하번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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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8.11 - 1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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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OEU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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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답글을 수정 하였습니다... 라인 입력에 체크하는것 말고는 평소에 방송할때와 달라지는 설정이나
또는 달라지는 사용방법이나.. 사운드 카드에 따라서 코드를 바꿔서 연결하거나.. 스피커 코드가 바뀌거나 그런부분은
전혀 없습니다... 그저 사운드 카드 두개중에 하나는 반주기라고 생각 하시면 되고 그반주기는 제어판에서
재생용으로 선택 했을때에만 동작 한다고 생각 하시면 달라지는 부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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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8.11 - 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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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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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쾌하게 다 알앗습니다.
증말 자세히 알려 주셔서 감사 드리구요
이렇게 배워가니 저도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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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8.11 - 1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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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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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렇게 해보는것은 어떨지요?
내장사운드카드는 재생용으로, 사블은 녹음용으로 제어판에서 선택해두고....
윈앰프의 preferences -> plug-ins -> directsound....을 선택하고 configure 버튼을 누르면......
주 사운드 드라이버를 산택할 수 있는 곳이 있거든요......
거기서 사블로 선택하면,......
스트림 반주 음악은 내장사운드카드를 통해 ctb로 와서 라인인으로 들어가고,.....
마이크로 들어오는 목소리도 그렇고요.
이제 사블 방송 설정은 원래 사블 방송할 때처럼 설정하죠. 즉 '듣는 내용'을 녹음 믹서에서 선택하고,
사블의 재생믹서 창에서 방송할때처럼 볼륨들 설정하구요.
그게 제가 아직 테스트를 못해봐서 확인하진 못했습니다.
급히 적고 세미나 가느라 설명이 잘 안되었습니다.
제다 다녀와서 다시 더 적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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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8.12 - 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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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EU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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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어판에서 재생이나 녹음에 사용할 사운드 카드를 정해주는것과 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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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8.12 - 1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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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도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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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고 아씽~~ 샤우트캐스트 에서 라인인으로 한다고 여기서 첨 봣네 아흐~~미치...그래서 잘 안되고 머든게.. 엉망엿나?
히히히.. 점심 시간에 함 해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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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8.22 - 1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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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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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이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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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2.19 - 1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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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그림을 보시면 방송하는 사운드 카드로 들어오는 입력은 라인 입력 하나 입니다.
즉 CTB-17 에서 들어오는 라인입력 하나만 입력으로 사용 합니다.
당연히 샤우트 캐스트에서 설정은 마이크 대신 라인 입력으로 체크 하셔야 합니다.
그렇게 하시면 멘트 버튼을 눌렀을때 라입 입력에서 들어온 신호가 평소에 방송할때와 같이
들어오는데... 즉 멘트 버튼을 누르면 CTB-17 에서 소리가 들어온다는 뜻 입니다.
그럼 CTB-17 에는 마이크와 반주기(사운드카드의 경우도 포함) 가 연결 되어 있고
따라서 라인 입력으로 반주기와 마이크 그리고 전화 신호까지 모두 믹싱되서
방송용 사운드 카드로 입력되는것 입니다.
그럼 멘트 버튼을 누르면 마이크를 사용할수 있고... 반주기를 틀고 음악 볼륨을 올리면
음악이 들리고... 전화 사용중이라면 멘트를 눌렀을때 전화의 소리를 받아 옵니다.
이 모든것은 동시에 이루어지고... 각각의 볼륨이 있습니다.
즉, CTB-17 에는 믹서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는뜻 입니다.
여기까지는 이해가 되셨을것이고... 사운드 카드를 사용해서 반주를 하는 경우입니다.
방송용으로 사용하는 사운드 카드는 녹음쪽에 관계 합니다.
평소에 녹음믹서에서 혼합출력이나 들리는 내용등에 체크하는것도 그러한 이유 입니다.
제어판에서 반주용으로 사용할 사운드 카드를 선택하면
모든 재생은 반주용 사운드 카드로 재생된다고 생각할수 있는데... 그것은 실제로
재생에 관계된 부분만 적용되는 것이고... 라인입력으로 들어오던 소리는
그대로 방송용으로 들리고 방송에도 그대로 나갑니다.
외부 신호는 그대로 방송용 사운드 카드로 들어가고 재생을 반주용으로 선택을 해도
방소용 사운드 카드에서 들리던 소리는 그대로 들립니다.
그럼 여기서 한가지 의문이 생기겠지요
다른 소리는 듣는다 하더라도.. 반주용 사운드 카드에서 재생하는 반주음을 못듣겠죠?
아닙니다....
그림을 보시면 반주용 사운드 카드의 출력이 CTB-17 을 통해 들어가고
CTB-17 의 출력은 방송용 사운드 카드에 입력되고.. 그소리는 계속해서 들립니다.
쉽게 표현하면 외부에 반주기를 사용하거나 사운드 카드를 하나 더 사용하거나
똑같은 상황에 똑같은 연결 방법이고... 단지 반주용 사운드 카드를 반주기라고 생각 하시면
달라지는 부분은 전혀 없습니다.
다만 하나의 컴퓨터에서 사운드 카드를 두개 사용하는 관계로
반주를 할때에 재생할 사운드 카드를 변경해야 한다는것 뿐입니다.
말씀 하신... 윈앰에서 재생하는 음악을 사용할때에는 당연히 사운드 카드 설정을
제어판에서 오디지로 바꾸셔야 합니다.
계속해서 재생용을 반주하기 위한 사운드 카드로 사용하면 당연히 소리는 않좋아 집니다.
본인이 직접 라이브를 하는 경우에는 구지 사운크 카드를 변경할 필요가 없습니다.
전화 노래방을 하는 경우에만 변경 하시면 되고 다시 원래대로 할때에는
재생용 사운드 카드를 오디지로 설정 하셔야 합니다.
물론 사운드 카드 하나만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더욱 불편한 일이 많아 집니다.
그런때에는 믹서의 설정을 매번 바꿔야 하는 상항이 있고 본인의 소리를 못듣게 되는
상황도 있으며... 많은 불편한 점이 있어서 사운드 카드를 두개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결론은 헤드폰은 방송하는 사운드 카드에 계속 연결해놓는것이고
마이크는 CTB-17에 항상 연결하고... 위의 그림처럼 연결을 하면 방송중에
마이크나 케이블이나 헤드폰등을 변경하는일은 없고...한번 설치하면 바뀌지 않습니다.
오로지 딱 하나... 전화반주를 할때에는 제어판에서 재생 사운드 카드를 재생용으로 변경 합니다.
만약 여유로 컴퓨터가 하나 더 있다면 하나의 컴퓨터를 반주용으로 사용하면
사운드 카드의 설정을 바꿀일도 없고... 여러모로 좋은점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말 그대로 컴퓨터 하나가 독립적으로 반주기와 똑같은 역활을 하게 됨니다.
1. 윈앰프에서 콘트롤 P 를 누르고 설정 화면으로 들어 감니다.
2. DSP/Effect 를 선택하고 오른쪽 화면을 보시면
3. SHOUTcast source 를 선택하면
4. 아랫쪽에 Config 가 있습니다.
5. 방송을 할때 네모에 위와 아래 두개에 모두 체크 하고 방송하시지요...
잘 보시면 그부분에 마이크를 사용할것인지 라인입력을 사용할것인지 선택하게 되어 있고
라인으로 선택했다면 방송할때 SHOUTcast source 에서 마이크의 크기를 조절하던
마이크로 표시된 볼륨 항목은 그 이후로는 라인입력이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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