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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OEU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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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가 연결된 상태에서... 본인이 헤드폰으로 듣는 음악의 크기 입니다.
쉽게 말하면 116번에 전화를 걸고 국내 시간 안내 누르면 계속해서 시간을 알리는 여성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그소리를 상대가 노래를 부르는것이라고 생각하고... 본인은 헤드폰을 끼고 상대의 목소리가 잘 들리도록 해야겠지요
이때 디텍터가 12시 방향에서 내부 임피던스 매칭 볼륨을 돌려서 상대의 목소리만 남고 음악이 가장 작은시점...
왼쪽끝에서 오른쪽까지 10회전을 하는 볼륨이기 때문에 드라이버로 왼쪽끝으로 10회전을 돌려 버리면
왼쪽끝에 있다고 보면 되고 이때부터 오른쪽으로 쓱쓱~ 돌리다 보면 음악소리가 높은음 부분만 남고 거의 음악이
없어져 버리는 시점이 있습니다.. 그상태에 맞추시면 됨니다.
그렇게 해서 임피던스를 맞추고 나서는.... 사용하실때에는 12시 방향에 놓았던 디텍터 볼륨을
왼쪽 또는 오른쪽으로 약간 돌려보면 상대의 목소리와 음악의 벨런스를 쉽게 맞출수 있게 됨니다.
노하우라거나 어려운 부분이 있다기 보다 위에 설명한 말뜻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데서 기인된 문제가 많습니다.
위의 방법대로만 맞추면 1~2분안에 쉽게 맞출수 있습니다.
또한 꼭 헤드폰을 끼고 맞추셔야 하는데... 스피커로 들으면 그지점을 확연하게 느끼지 못하고 지나칠수 있습니다.
맞추기 힘들다고 느끼는 다른 경우는... 반주음악을 너무 크게 해서 포화되어 있는 상태로 세팅을 하는 경우인데
그럴 경우에는 음악이 줄어드는 시점을 느낄수 없습니다.
음악은 크지 않게.... 그리고 파란색의 뮤직 볼륨을 올려 놓아도 전화와 관계없이 반주기의 소리를 직접 듣게 되기 때문에
전화에서 들어오는 소리의 변화를 느낄수 없기 때문에 파란색 뮤직은 최소에 놓고 설정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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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01 - 1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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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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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거~~ 그래도 어려워요~~ ㅎㅎㅎ
곧 테스트 방송 신청 할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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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06 - 1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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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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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에 전화를 걸어놓고 ...또 반주기 또는 내컴에서 음악도 틀어놓고 맞추란 말인가요?
아니면 116에만 연결해서 안내멘트 하는 목소리만 들으면서 셋팅하란 말인가요?
아혀..헷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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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06 - 1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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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EU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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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을 상대가 노래하는 목소리라고 생각 하시고... 상대가 반주음악에 맞추어 노래 할수 있도록
전화쪽으로 반주 음악을 내보내야 겠지요... 그렇게 상대가 반주음악에 맞추어 노래를 하는 상태와 똑같이 만들어 놓고
디텍터 볼륨은 12시 상태에서 임피던스 매칭 볼륨을 돌려서 반주음악은 거의 없어지고 높은음 부분만 남고
상대의 목소리만 잘 들리도록 맞춘다는 의미 입니다.
윈앰에서 음악이나 방송용 반주 볼륨을 올리는것은 무의미 하구요... 방송반주용 파란색 뮤직 볼륨은 0 상태 입니다.
좀더 쉽게 설명하면... 상대의 전화를 받고 반주음악을 들려 주면서 노래하라고 하고 음악소리가 최소로 맞추라는 의미 입니다.
이때 전화로 송출하는 반주음악은 크지 않고 작게... 방송용 반주음악은 최소인 상태에서 세팅 합니다.
상대를 붙들고 테스트 하는것 보다는 116에 전화 하면 언제나 상대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기 때문에 116을 활용할 뿐 입니다.
그리고 똑같은 목소리가 반복 되기 때문에 세팅하기도 쉽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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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06 - 1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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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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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만 글적이면서 몇번을 읽고 또 읽고 합니다......알듯하면서도 실전에선 매번 실패하네요...
오늘밤에 또 도전해 볼랍니다 ㅎ ㅏ ㅎ ㅏ ㅎ 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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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07 - 1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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