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B - 17 일 도착하는날 정말 정신 없는 하루였습니다 ~~~빙글 빙글 ~~~~~헤롱헤롱..
저 대루는 그간 전자제품을 많이 만저 밧길레 자신 만만 햇거등요..
근데....막상 .. 그게 아니더라고요 ..므 부터 만져야 할지...디텍터는 만져도 아무 변화도 없고...
제품 소개는 20번 이상 읽어바도 그게 그거고 ..삼실에 전화 두대는 서로 테스트 용으로 하루 종일 통화중..ㅋㅋ
하루 지나고 ...담날 수리님과 상의를 했었죠..ㅋㅋ
주 포인터는 임피던스 매칭이었어요 ..여의님과 수리님 의 도움아레 장비 설명서 대로 차근차근..
헤드폰을 쓰고 해야 한다는 수리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해보다가 또 원위치 ..ㅋㅋ
이렇게 말씀 드리면 첨 접하시는분은 어리둥절 하실꺼에요 ...^^*
근데요 하루 하루 지나면서 그간 느끼지 못했던 소리들이 느껴 지더라구요
음색이랄까 ? 음율이랄까 ? 암튼..요......
상대방 목소리와 내목소리의 믹스 ..그기에 반주기 소리의 믹스 ..방송으로 내보내는 출력 .........
첨에는 몰랏던 믄가가 귀에 들리기 시작 하고요 자신감이 슬슬 생기더만요 ..^^*
결론은 디텍터 + 리시브 + 로필터 였습니다 (수리님 ..여의님 젤루 강조 하심)
이제 망설이시는 분들한테 자신잇게 예기합니다, 누구던지 할수 있다구요
물론 아직은 미숙합니다만..어느정도 노래 부러시는 분들 의 취향에도 접근을 하는거 같아서 잼있습니다
결론은,,,,,,,, 디텍트 + 리시브 + 로 필터 (모두빨강색) 이라는걸 다시 한번 느끼면서 홧팅을 외칩니다
저두 장비 셋팅에 도움이 될수 있는날을 기대 하면서 .,...........^^*
수리님 ..여의님 수고 많이 하셨어요~~~~~~~횟팅.^^*
PS. 또 도움 주신분 계시죠 ...풍경님 ..대화님.. 또또~~~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