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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OEU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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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주용으로 사용하시는 컴퓨터에서 반주음에 영향을 주는 볼륨은 오로지 두개 입니다.
재생믹서의 마스터 볼륨과 웨이브 볼륨 입니다.
이때의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질러넷이나 금영노래방의 경우에 그렇다는 것이고.. 다른 노래방에서는 달라집니다.
한곡 노래방은 웨이브 방식과 미디방식 두가지가 있는데... 이때 미디방식을 사용하시는 경우에는
반주용 컴퓨터에서 재생믹서의 마스터 볼륨과 MIDI 볼륨 두개의 영향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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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26 - 0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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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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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렇겠네요. 고맙습니다. 좋은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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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26 - 0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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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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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멘트시...반주용컴퓨터에서 해야만 하는지요...출력용컴퓨터에는 Push 와 Lock를 사용할 수 없으니 ..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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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26 - 0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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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EU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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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소개 게시판에서 해당 모델에 대한 내용을 자세히 살펴 보세요.
기존에 방송하던 방법과 똑같은 방법으로 샤웃캐스트에서 버튼으로 멘트 하실수 있습니다.
CTB-183에 마이크와 반주기가 연결되어 있지요.
그리고 그 출력이 방송용 컴퓨터의 라인입력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럼 반주소리와 멘트 소리 모두 라인입력 볼륨만 올려지면 멘트가 가능하지요.
이때 샤웃 캐스트 소스에서 멘트 버튼을 클릭했을때 라인입력 볼륨이 올려지면 되겠지요.
샤웃캐스트 소스의 DSP/EFFCT 설정에서 어드밴스 모드 설정하실때
마이크에 체크 하신것을 기억 하십니까?
그 옆에 라인입력도 같이 있었던것도 기억 하십니까?
그곳에서 라인입력에 체크 하시면
샤웃캐스트에는 마이크 볼륨으로 표시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라인입력 볼륨으로 동작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방송기초지식" 메뉴의 "방송기초지식강좌" 게시판의
17번글에 보시면 "마이크가 아닌 라인입력으로 연결을 하게되는 경우의 설정"
이런 글이 있습니다.
하여튼 기존에 방송하던 방법과 똑같은 방법으로 방송합니다.
반주 볼륨등을 외부에서 손으로 조절할수도 있고 마이크 볼륨역시 음색이나 크기를
외부 볼륨으로 맞출수 있으니 더 편하고 좋은것이구요.
멘트할때는 샤웃캐스트에서 기존에 하던데로 멘트 버튼 누르고 멘트 하면 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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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26 - 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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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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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처음 게시판에 글을 올릴 때 그 내용도 있었습니다.
line-in 모드로 하니까 멘트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라인입력볼륨이 상승하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모든 소리가 한 라인으로 입력(음악과 음성이 같은 레벨로 함께) 되는 상황에서
멘트를 누르지 않는 상황에서의 출력음에 대한 것인데...기존 윈엠에서의 마이크 출력으로 방송하다 DSP/EFFCT라인모드 바꾼다음 반주기음 즉, 음성음과 반주기음이 페이드 없이 똑같이 들리는 관계로 ..음성을 거기에 맟추어 반주기음보다 마이크음량을 더 크게 하기 위해 MIC2를 크게하거나 하고 멘트 버튼을 누르면 그 순간에는 페이드인 처럼 효과적인 음량의 크기가 맞추어지는 것 같은데... 멘트버튼을 해제하면 자동으로
라인입력볼륨이 내려가므로 그 상황에서의 CTB-183에서 출력되어지는 신호입력이 작게 수신되어져 전체 출력이 따라 낮아지는 것이 였습니다.
그래서 하는 수 없이 반주기 음원은 그쪽 컴의 재생 슬라이드를 이용한 거고 ...
멘트버튼을 눌렀을 때 출력되는 음원의 크기가 마이크 인 첵크버튼을 눌러 방송하는 전체 출력의 크기나
라인 인으로 첵크하여 출력했을 때의 크기가 서로 차이가 없어야 상대방이 들었을 때 음감의 폭이 없지않을가 해서입니다.*^^
제가 실제 말씀대로 그렇게 해 보니까 음의 크기가 너무 차이가 나고 그리고 페이드 인의 성격인 음낮이가
안되는 것 같아 반주기용컴퓨터에서 그렇게 했던 것입니다. 혹 ,제가 샤웃케스트 소스에서 설정을 잘못한건가요?
혹 그렇다면 그 방법은 어떻게 하면 되는지... 방법만 대강 알려 주시면 내일 또 확인해 보겠습니다.
밤 늦은 시간 좋은 답변을 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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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26 - 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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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EU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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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볼륨은 한번 맞추어 놓으면.....
윈앰프에서 mp3 파일을 재생하면서 방송할때에는 평소에 사용하던것과 조건이 똑같기 때문에 별문제가 없겠지요.
외부에서 반주기가 있을때에는....
현재 맞춰져 있는 마이크 레벨에 반주기 음량을 적당하게 맞추면.... 노래방에서 실제로 노래를 할때
수시로 마이크나 반주음량을 조절하는것이 아닌것 처럼 별문제는 없을듯 한데......
말씀 하시는 내용으로 보아서
반주음이 나가고 있는 상태에서... 라이브중에 마이크를 올렸다 내렸다... 그렇게 해야하는 상황에서의 내용같습니다.
그렇게 세세하게 각각의 입력 소스에 대해 조절을 해야하는 경우에는 외부에 소형 오디오 믹서를 사용하고
CTB-183과 연동하는것이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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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26 - 1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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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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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야 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line-in 으로 입력을 받아 출력을 할 때에는샤웃캐스트소스에서 항상 Lock 버튼이 눌러져 있는 상황에서
( 모든 신호가 라인으로 들어 오니까 ..현재의 시스템으로는 웨이브나 마이크 신호가 작동 할 이유가 없는 관계로...)
멘트를 할 때는 음악이 끝난 후 해야할 것 같고...말씀대로 페이드 분위기를 만들려면 따로 오디오믹서나 반주용컴퓨터에서
음원의 세기를 조절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았습니다. 게시판 어딘가에 프로그램을 이용한 외부 볼륨장치에 대해 있던데...*^^
그것으로 활용해 볼까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샤웃 프로그램에서 현재 라인과 마이크입력신호 교체시...
필연적으로 마이크 입력부분이 감쇄되는 부분을 개선한 마이크 입력 (또는 라인입력 신호부분) 장치를 하나 더 만든다면...*^^
아니면 현재 어드벤스 모드에서 라인 인과 마이크모드에 동시 콘트롤 할 수 있는...
회로의 구성을 듀얼모드로 만든다면...프로그램을 그렇게 구성한다면...
리드미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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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27 - 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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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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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화데이트를 제외한 음질테스트를 한번 더 해 보았습니다.
(하드웨어는 반주기용: Pentium4와 출력용: 듀얼코어2 / 두 대 모두 샤블Audigy LS 5.1 )
1. 반주기컴퓨터의 재생 컨트롤 볼륨을 90%, 반주기에서는 Master와 Music 볼륨만 가지고
가감 조정했으며 출력용컴퓨터의 라인입력 볼륨을 90%,재생컨트롤 볼륨을 90%
평균 출력 -2~-18dB정도(노이즈가 생길 때 일부러 가감 해보기도 함)
2. 출력용컴퓨터의 샤웃케스트소스에서 마이크폰으로 변경하고 온라인으로
모니터컴퓨터로 소리를 들어보면 전혀 잡음이 없음 아울러 반주기용 컴퓨터의
라인단자로 출력되는 소리를 들어보면 그 또한 전혀 잡음이 없음.
그런데 샤웃케스트소스에서 라인으로
변경하고 반주기컴퓨터 -(TH)- 출력용 컴퓨터 작동 후 온라인 모니터컴퓨터로 들어보면
처음에는 음악에 뭍혀져 잘 몰랐는데... 베이스음감 부분에서 칙칙하는
노이즈가 생성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반주기용컴퓨터의 출력 재생컨트롤 볼륨, (TH)의 Music 와 Master 볼륨
그리고 출력용컴퓨터의 재생콘트롤과 라인입력 볼륨을 미세 조정해도 칙칙하는
노이즈는 사라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CTB-183의 Music 볼륨 라인은 사운드카드 출력신호를 그대로 가져와 Master를 거쳐 원음
그대로 전달되는... 그래서 그런 노이즈가 생길 수 있는 부분이 어떤 것인지...
궁금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화테이트를 한다면...각종 외부적인 영향에 의해
노이즈가 들어 올 수 도 있겠지만...
마이크도 작동안하고...전화데이트도 안하는 상태에서...
반주 전용으로 하는 상태에서...그런 소리가 난다면...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도움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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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29 - 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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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EU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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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 음감 부분이라는것이 무었인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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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29 - 1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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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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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연주될 때 음원의 각각 끝자리 부분(?) 즉 음이 단절되는 부분에서 (잠시 끊어지는 부분) 그러니까
음절 끝자락 부분에서 원음과 함께 착착(칙칙 ?) 이것을 보고 찌그러진다고 표현해야 하나요?
표현하기가 뭐합니다만...템버린을 일시에 순간적으로 흔들 때 나타나는 음감처럼....아무튼
그러한 것이 고음부에서 나타나는 것 같은데..저음부..특히 음이 크게 조금은 무거운듯한 소리가
날 때 더 심한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게 표현을 한 것입니다.
봐서 녹음을 해서 올려보겠습니다. 일단은 위에 언급한 내용처럼...
그런 느낌이 들어 말씀드렸습니다.
각각 개별적 하드웨어적인 작동상태에서는 그러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임피턴스 매칭이 되지 않아 그러는지...반주음 출력을 크게해서
출력측 컴퓨터에서 각각의 볼륨레벨 가감 여유치를 많이 주면 좋다고 하셨고...
그래서 이 쪽 저쪽을 번갈아 가며 신호의 차이를 조정을 해 보았고( 어디까지나 제 나름대로의 기준으로 했습니다.)
심지어 반주기컴퓨터로 하면 이런 정도의 잡음을 감수해야 하나...만일 그 정도의 잡음은 어쩔 수 없다면 ...
그러한 염려스러움에 아예 외장형 반주기를 하나 더 구입하여 작동시키면 이런 잡음이 들어가지 않을까 하는..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음과 비교되는 것 같아서...*^^ 욕심을 내어 봅니다.
만일 그렇게 하지 않아도 해결될 수 있다면...구체적으로 그 원인을 알고 싶습니다.
해결하기 위한 보정장치가 더 필요하다면...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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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29 - 1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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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EU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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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했습니다... 신호가 클립되는것 입니다.
일반적인 반주기를 기준으로 설계되었기 때문에 일반적인 반주기는 음량이 부족한편 입니다.
그래서 반주기 입력과 출력사이에는 제품내부에서 10배의 게인이 존재 합니다.
따라서 너무 크게 입력되면 게인이 포화되어 클립이 됨니다.
윈앰프에서 게인이 너무크면 클립되는것과 같습니다... 입력되는 신호의 레벨을 줄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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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29 - 2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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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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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겠습니다 시간날 때 말씀대로 다시한번 정리해 보겠습니다.
글쓰기에 다시올리는 것은 금일 오전에 녹음을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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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30 - 1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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