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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기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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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만드실꺼면 요즘 5.1채널이 유행이니..보통 스피커(우퍼까지) 꼽는게 3개를 입력해야 하더군여(사블5.1경우)
그래서 헤드셋까지 한다면..스피커 출력 포트를 헤드셋포함 4개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좀 복잡 할까여?
요즘 5.1 사운드 카드를 마니 쓰고 앞으로 추세이니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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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8.05 - 1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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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기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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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고 보니.. 입력 4개 출력 4개 해야겠군여..그래야 5.1을 제대루 할수 있으니.. 1개만 꼽으면.,.,스피커 소리가 별루
이더군여..그건 당연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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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8.05 - 1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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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OEU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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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잘못 이해 하신것 같습니다.
5.1 채널중에서 모든 스피커는 사운드 카드와 스피커를 직접 연결하고 전면의 좌우 스피커만 헤드폰과 함께
나누어 쓸수 있도록 하는것인데... 헤드폰에 센터출력이나 후면 스피커도 헤드폰으로 듣게하자는 말씀인가요?
헤드폰은 좌우 2개이기 때문에 전면 채널의 좌우 2개만 받아 오면 되는데
그것이 아니고 소리가 않좋으니까 모든 채널을 믹스해서 헤드폰으로 듣겠다는 말씀이라면요
헤드폰으로 음악을 들으면서 동시에 스피커로도 들는 경우는 없으므로... 헤드폰을 이용할때에는 믹서 설정에서
2채널 스피커로 설정하시면 모든 소리가 두채널로 메인출력 (전면의 좌우)으로 출력 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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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8.05 - 1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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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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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채널 스피커 쓰는데 헤드폰 사용을 할려면 불편 했는데... 넘 좋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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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8.06 - 1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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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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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는 방송시 늘 헤드폰을 쓰고 합니다..그것도 큰걸루요^^
그런데 그 볼륨이 작아서 미세 조정과 정밀한 방송이 어렵드라구요..
그래서..어디서 구했는지 기억은잘 안나지만...구형 컴퓨터의 경우
스피커..라인..마이크단자가 본체뒷면에 있는걸 앞쪽으로 돌려주면서..
본체 케이스에 맞게 나온 제품을 사용했었습니다..
헤드폰 볼륨이 있어서 도움이 됐었는데..지금은 없어서 아쉬워 했었는데...반갑군요..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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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9.15 - 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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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은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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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일이 많아서 오랫만에 들러 봅니다.
거치형으로 정말 좋은 구상입니다.
참고로 저는 이렇게 헤드폰을 사용 중입니다.
출력이 2계통인 오디오 믹서를 사용중입니다.
방송때는
오디오 믹서(Main-Out)를 통해 사운드카드 Line-In으로 방송은 하구 있고,
믹서의 Tape-In 단자로 사운드카드 출력을 끌어들입니다. (오디오 앰프로 스피커를 울리는데, 앰프의 Tape-Out 단자에서 빼옴)
Tape To Ctrl Room (Sub Out으로 Hed Phone 와 연동됨) 버튼으로 절환시키면,
믹서 출력와 사운드 카드 출력이 믹서 헤드폰 단자로 각각 들을 수 있습니다.
(이때 Tape-In으로 들어온 사운드카드 음이 약간 맑지는 않음)
여의님의 "발진은 이득이 1이상인 AMP 구조에서 발생한다"는 말슴에 착안을 하였습니다.
방송하지 않을때(사운드 에디팅 작업 시)는 사운드 카드 출력을 오디오 믹서의 빈 채널에 걸어서 헤드폰으로 듣습니다.
(방송 시에는 이 채널을 0으로 죽여놔야지 안그러면 맨트시 천국과 지옥을 넘나듭니다.)
오디오 앰프의 헤드폰 단자를 사용하는 경우보다 훨씬 맑은 소리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때는 당연히 사운드 카드의 Line-In을 막아야지 안그러면 환상의 하우링이 귓밥을 공명시킵니다 ^^;;;)
물론, 보통 음악 감상때는 사운드 카드에 앰프를 걸어 홈 스피커로 듣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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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9.19 - 0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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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컴퓨터를 구입하면 2.1 또는 5.1 채널 정도의 스피커를 서비스 품목으로 줍니다.
또는 본인이 따로 좋은 제품으로 구입 했을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요즘 느끼는 것이 있는데 예전에 스피커 두개에 1만원짜리 싸구려 스피커는
볼륨 하나와 전원 스위치 그리고 헤드폰짹이 앞면이 있었습니다.
요즘 나오는 스피커들은 헤드폰 연결이 불편한 제품이 많이 있더군요
보통은 사운드 카드의 여러 출력중에 메인 그러니까 전면 스피커 단자(녹색)에 Y짹을 연결해서
하나는 스피커로 보내고 나머지 하나는 헤드셋을 연결하는것이 일반적이지요?
아마 대부분 그렇게 연결해서 사용하실꺼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예날에 나왔던 사운드 카드는 직접 앰프 없이 스피커만 연결해도 소리가 컷습니다.
그런데 요즘 사운드 카드가 고급화되고 5.1채널 이상의 스피커를 지원하면서 부터
출력이 많이 약해졋습니다.
물론 스피커에 앰프가 내장되어 있어서 스피커로 듣는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헤드폰... 그것도 작은것이 아닌 스피커 구조로 되어 있는 음악 감상용 헤드폰을 사용하기에는
출력이 부족하여... 맘에들지 않습니다.
또한 음악 감상용의 큰 헤드폰에는 헤드셋 처럼 코드의 중간에 볼륨이 달려있지 않습니다.
이런 불편하고 불합리한 부분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헤드폰 앰프를 만들 생각입니다.
관련된 의견 있으시면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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