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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OEU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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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방송을 열심히 잘하거나... 꾸준히 하거나... 방송의 품질을 높이거나...
방송설정을 잘하거나... 타킷으로 삼는 주 연령대가 좋아하는 음악을 집중적으로 내보내거나...
이렇게 하는것이 1차적인 방법 입니다.
그렇게 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청취자는 꾸준히 늘어 납니다.
하지만 일정수 이상의 청취자를 확보하는것은 방송의 품질외에도 다른 노력이 필요합니다.
나혼자 아무리 열심히 잘하고 있어도 내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면 그뿐이죠.
일정수 이상의 청취자를 확보하려면 온라인상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곳을 찾아야 합니다.
사람이 많이 모여 있어야 그곳에 방송을 알리던지, 나를 알리던지 하겠지요.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에 모여 있는곳은 어디일까요?
유명한 카페, 불로그, 동호회, 방송포털, 채팅 사이트등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 곳을 찾았으면 자신의 방송을 알리면 됨니다.
카페나 동호회등이라면 운영자를 찾아서 제휴를 건의하거나 기타 서로 주고 받을수 있는
어떤 방법을 찾아서... 상대의 사이트에 방송을 청취할수 있는 배너를 걸거나....
웹플레이어등을 설치해서 해당 사이트 방문자에게 방송을 소개하거나 청취할수 있도록 합니다.
쎄이클럽이나 인라이브등의 채팅 또는 방송 사이트라면
첫페이지에 자신의 방송국이 노출될수 있도록 노력을 합니다.
대화방에 사람들을 늘리고... 선곡에 신중에 신중을 기하고... 광고에 노출될수 있도록 무었인가 구입 해야겠죠?
그외에도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의도적으로 청취자를 늘리기 위해서 노력을 하는것은....
정신 건강에 해롭고, 금전적인 비용이 많이들고, 사람들에게 마음도 다쳐서 아픕니다.
그럴려고 방송을 하는것이 아닌데 말이죠.
방송을 가슴 따뜻하고, 기분도 좋고, 뜻깊고, 즐겁게 하려면
의미 있는 방송에 신경쓰는것이 좋습니다.
나만의 방송 스타일을 찾고 무었인가 의미를 전달하는 의미있는 방송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그 방송을 듣다보면 얻어지는것이 있거나, 느끼는게 있거나, 배울게 있거나...
가슴이 따뜻해 지거나... 무었인가 참여하고 싶거나... 이런 방송을 하면 됨니다.
그럼 청취자가 몇명이든 별 상관이 없어지고... 좋은 취미생활이 될수 있습니다.
그런데 진짜 상대는 그런 노력을 전혀 하지 않는것 같은데....
청취자는 엄청나게 많은곳이 있죠?
그럼 두가지 입니다.
상대는 피땀 흘리며 엄청난 노력을 하고 있는데...
어떤 노력을 하는지 내가 몰라 보고 그저 뭔가 트릭이 있을것이라고 막연히 의심하고 있거나....
또는 정말 불성실하게 악의적인 방법으로 청취률을 조작하고 있을수도 있겠죠.
그런데 상대가 어떻게 하고 있는지, 얼마나 듣고 있는지 그것은 중요한것이 아닙니다.
내가 어떻게 하는지, 내가 어떤 마음인지가 중요하지요.
방송을 하면서 나도 모르게 타인의 방송국과 경쟁 의식이 생겼다면...
이미 그것은 취미도 아니고, 그것으로 인해 마음 다치는 일밖에 남은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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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16 - 2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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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EU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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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취자 조작하는 방법을 점잖게 물어 봤는데 이해를 못하고 다른 이야기만 하는것 같아서 답답하셨나 봅니다.
그런데 제가 질문 내용을 모르고 답변을 드렸다고 생각 하시는것은 아니죠?
설마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질문 내용을 제가 이해 했다면....
공개 게시판에서 청취자 조작하는 방법에 대해서 친절하게 답변을 드렸을까요?
물론 쪽지나 비공개글로 꾸준히 그런 질문이 들어 옵니다.
답변하지 않고 곧 바로 삭제하고 있어서 평소에 보이지 않을뿐이죠.
어느 경우에는 도와 드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들면 트래픽 벨런싱 되는 서버를 만들었는데, 테스트를 위해 서버가 채워져야 한다고....
그외에도 몇몇가지 필요한 상황이 존재 합니다.
이때에는 한두시간 테스트를 할수 있도록 100명이든 1000명이든 원하는 만큼 채워서
테스트 할수 있도록 도와 드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1~2천명 정도는 청취자를 조작하지 않고서도 충분히 늘릴수 있는 정도의 숫자라는것을 생각한다면
직설적인 표현이거나 5~6천명 이상을 운운하지 않고서는 저 정도면 적정한 답변 아닐까요?
청취자 조작하는 방법을 알려 주세요... 라고 하셨으면 제가 그에 맞는 답변을 하지 않았을까요?
그정도의 질문 내용이 아니라면 적절한 답변이라고 생각 합니다.
청취자 조작하는 방법을 않가르쳐 준다고 투정 하시는 분은 처음이네요.
하여튼 저와 생각이나 입장이 다른것 뿐이라고 생각하고... 하시는 일 잘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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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17 - 0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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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EU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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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올리셨던 글을 지워 버리셔서 저 혼자 이상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분위기네요.
투명한 운영을 위해서 특별한 일이 없는한 개인적인 전화, 메일, 쪽지등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청취자를 조작하는 방법을 질문 하셔서 그에 대한 답변을 드립니다.
예전 같으면 이런 글을 공개 게시판에 올릴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요즘은 청취률에
목숨거는 분들이 거의 없고, 그것이 큰 의미가 없다는것을 대부분 알고 있는
상황이니 방법에 대한 부분만 이야기 해봅니다.
그리고 어느 방송국을 말씀 하시는것인지는 모르겠으나 1~2천명 정도의 청취는 조작을 하지 않고서도
충분히 정상적으로 유지될수 있는 정도의 청취률 입니다...물론 몇십명을 위해서 조작하는 사람들도 존재 하지만 말입니다.
이글의 내용이 악의적인 용도에 사용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1.무음플레이어를 이용한 경우
회원이 많고, 방문자 역시 아주 많은 카페나 블로그에 배너를 걸어 놓습니다.
이 배너는 방문자가 왔을때 소리가 들리지 않는 상태의 플레이어가 눈에 보이지 않는 형태로
실행 되도록 해줍니다.
물론 다른 페이지로 옮겨도 끈기지 않고 그대로 유지됨니다.
몇십만명 회원이 되는곳은 이런 형태로 했을때 1~2천명의 조작은 쉽게 가능 합니다.
몇년전 그런 방송국이 너무 많아져서 인라이브에서 저에게 몇몇 방송국의 조작부분을
찾아 달라고 메일로 요청을 해서 7개 방송국 정도를 찾아서 해당 카페와 내부 소스를 인라이브에
알려 주었는데 지금도 방송국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큰 방송국들이었죠.
그 당시에 청취자 조작은 캐스트킷에 여의라는 사람이 해주는 것이라면서
소문을 내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최근까지만 해도 캐스트킷의 여의라고 하면서 청취자 몇명당 얼마에 해주겠다고....
그렇게 모집하고 다니는 사람도 몇몇 있었지요.
2.서버를 조작하는 경우
서버를 조작하여 일정 수준 예를들면 1명이 듣고 있다면 901명 이렇게 인식 되도록
만들어진 서버를 사용하는 경우 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카페나 블로그등의 도움없이 원하는 숫자를 입력만 하면 되겠죠.
쎄이클럽에 이런 방송국이 몇몇 있었는데, 그 방송국과 숨겨 놓은 서버와
그것을 행하는 방법에 대해서 쎄이클럽에 연락해주었는데... 검토중이라는 답변만
여러차례 받았는데, 일반인이 쉽게 할수 없는 부분이어서 제가 많은 오해를 받았습니다.
3.가로채기
이방법은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하고 아주 난해한 설명을 해야 하는데
간단히 요악하면 청취자가 많은 어떤 방송국이 있고... 그서버에 접속되는 청취자를
가로채기 해서 자신이 운영하는 서버에 접속을 시키거나 또는 양쪽에 모두
접속 시키는 방법인데 청취자에게는 소리가 들리는등의 표시 나지 않게 할수도 있고
아예 다른 방송이 나오게 할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최근인일데, 국내의 뉴에이지쪽 방송국이 외국의 해커로 부터 이런 방법의 피해를
받고 있어서 그사람을 추적해서 이탈리아 사람이라는것과, 이메일, 전화번호, 메신저ID
해당 서버의 운영장소, 실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영국의 통신회사등을 찾아내서
해당 방송국에 제공한 일이 있는데 불과 한두달 전의 일입니다.
4.복사하기
실제로 서버는 한개가 있고 그서버에 100명이 청취를 하고 있습니다.
이때 새로운 서버를 만들고 그서버의 모든 정보는 처음 만든 서버에서 가져 옵니다.
그렇게 되면 200명이 청취하고 있는것이 되겠지요.
몇년전 모 게임 사이트에서 음악방송 서비스를 제공할 당시
회사 차원에서 포털의 대표 방송국을 키우기 위해서 조직적으로 특정 방송국에 복사 서버를
제공하였는데, 제가 그것을 찾아내어 해당 포털과 공문서 주고 받으면서 싸웠습니다.
소송까지 갈려고 했는데, 그 사이트에서 음악방송 서비스를 중단해서 시시하게 끝났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변이 퇴사한 직원이 예전에 개인적으로 행한 일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를 험담하면서 다니는 사람들이 갑작이 늘어나게된 계기가 그때 부터 입니다.
그 방송국은 지금도 있지만 지금은 정상적인 청취률이고, 그 당시의 국장도 바뀌었습니다.
5.타 서버의 특성곡선 따라가기
이것도 난이도가 있는것인데, 타킷서버를 꾸준히 자동적으로 모니터를 하고
그 서버의 접속상태 예를들면 시간대별로 변화하는 청취패턴을 서버 프로그램이 그대로
따라 가면서 서버를 운영 합니다.
즉, 청취자가 있는것이 아니고 가상의 서버가 가상의 청취상황을 만드는것 입니다.
6.PC방 이용하기
PC방에 일정 수수료를 주고 프로그램을 설치해 놓으면
기본적으로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을때, 컴퓨터에는 아무 소리가 들리지 않지만
각각의 컴퓨터는 청취자가 되는것이고, 그것을 많은 PC방에 설치 합니다.
7.좀비 PC 이용하기
꾸준히 백도어 프로그램이나 바이러스를 만들어서 배포하여 좀비 PC를 늘립니다.
그리고 좀비 PC가 켜지면 곧바로 청취자가 되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몇년전 특정 방송국에서 이렇게 청취자를 늘리는 프로그램을 발견하고 이에 대한 글을
캐스트킷의 방송동향 게시판에 올리고 청취자를 조작한 방법과 어떤 방송국인지 올린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PC가 좀비 PC가 되었을때 어떻게 해당 프로그램을 삭제할수 있는지에 대해서
해결 방법을 올렸는데, 제가 청취자 조작하는 사람이라고 욕만 먹었습니다.
그방송국은 현재 청취자가 급감한 상태로 쎄아클럽에서 명맥만 유지하고 있습니다.
8.유저 에이전트를 속이고 파싱하기
어떤 프로그램이 서버에 접속을 하면 난 누구인데 데이터를 주시요... 라고 합니다.
이때 나는 누구다 라고 말하는것을 유저 에이전트라고 말합니다.
전혀 다른 일을 하는 프로그램인데 신분을 밝힐때에는 윈앰프나 미디어 플레이어라고 합니다.
그리고 데이터를 요구하면 보내 줍니다.
계속 해서 데이터를 달라고 해서 받고 받은 데이터는 그냥 버립니다.
그 상태를 유지하면 서버는 그것을 청취자로 봅니다.
9.가짜 서버 만들기
외형은 샤웃캐스트 서버하고 똑같은데, 내부적으로는 임의로 만든 프로그램 입니다.
패스워드 입력하고 접속하면 청취자 관리하는 페이지가 나오지요.
여기서 원하는 수치를 시간대별로 입력 합니다.
입력하면 입력한 숫자가 그냥 청취자 입니다.
모든 포털 사이트에서는 청취자 집계를 샤웃캐스트서버의 메인 페이지를 참조 합니다.
막연히 메인 페이지만 확인을 하기 때문에 서버의 진위 여부를 진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오래전에 캐스트킷에서 만들어 서비스 했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제가 청취자 조작하는 사람이라고 욕만 먹었습니다.
그외에도 셀수없이 만든 방법들이 존재 합니다.
이쯤이면 청취자 조작을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에 대한 답이 되었을까요?
제가 올린 내용을 보고 간혹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있을수 있습니다.
소리나지 않는 배너나 등등 몇가지 빼고는 인라이브나 쎄이클럽 서버를 사용하고 있는 경우에는
서버를 내마음데로 할수 없으니 않되는것이 아닐까... 할수도 있는데, 몇몇 방법을 제외하고는 IP를 끌어 들리는것은
다른 서버를 이용하고 정리한 다음 인라이브 서버나 쎄이클럽 서버로 보내면 되기 때문에 개인서버를 사용하든
상용서버를 사용하든 상황은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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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18 - 1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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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자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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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생각했는데 법적 문제까지 되겠군요.
잘 알아 들었습니다.
호기심에 단순 목적 질문였습니다.
남에게 폐를 주는 건 안 하겠습니다.
성의있는 답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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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18 - 1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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